알게된 경위: 친구추천후기: 친구가 매우 카탈스러운 편인데 차를 아예 빨래처럼 빨아놓는 수준이라고 했어요.동네 근처 세차장들보다 가격이 싼데 괜찮을지 다른 후기보다가 선택했어요.오늘 한파가 너무심해서 날짜 옮기시라고 할걸 후회했어요. 너무 고생하셨어요.남편이 차를 보고왔는데 너무 잘해주셨다고 해요. 어디서 알았냐고..다음에는 좀 더 따스한 날로 부탁드릴게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